CMD를 실행하면 기본 경로는 대부분 아래와 같다. 기본경로 => C:\Users\사용자명 근데 이번에 작업을 하면서 CMD창을 몇십개나 실행해야 할 일이 있었는데, 모두 같은 경로에서 해야했다. 문제는 CMD를 실행 할때마다 해당 경로로 가는게 너무 귀찮아서, 기본 경로를 바꾸는 작업을 한 김에 정리해본다. CMD의 기본경로 변경하는 방법 검색창에 CMD를 검색하고 [ 파일 위치 열기 ] 를 통해 해당 폴더를 열어준다. 명령 프롬프트 아이콘을 우클릭하여 속성(R)을 클릭해준다. 명령 프롬프트 속성에서 바로가기의 대상(T)의 경로만 변경해주면 된다. 아래 명령어를 넣어주도록 하자. 기본 명령어 %windir%\system32\cmd.exe /k cd /d 변경경로 나는 아래와 같이 D드라이브의 new라는..

가끔 톰캣을 실행하면 볼 수 있는 에러.. The server may already be running in another process 즉 이미 해당 8080포트가 실행중이라는 의미이다. 어디선가 겹쳤거나, 중복실행 된 경우인데, 해당 포트를 죽이기만 하면 해결 됨. taskkill 명령어를 통해 해당 포트를 죽여보도록 하자. 1. 포트의 PID번호 찾기 CMD창을 열고 아래 명령어를 입력해주도록 하자. netstat -a -n -o 그럼 이것저것 뜨는데, [로컬 주소] 열에서 내가 사용하고자 하는 포트번호를 찾도록 하자. ( 나는 8080 포트이기 때문에 빨간박스 친 녀석이다 ) 포트를 찾았다면 오른쪽의 PID ( 여기서는 22596 )을 잘 기억해두도록 하자. 2. taskkill 명령어 입력 ta..

DBeaver등을 활용하면 각 테이블의 DDL을 확인하기 쉬운데, 관련 툴을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DDL을 확인하려면 난감하다. 오라클이나, MySQL같이 관련 명령어가 있는 것도 아니라.. 그래서 이럴 때는 pg_dump 명령어를 이용하면 된다. pg_dump -h ${hostname} -p ${port} -U ${username} -t '${schemaname}.${tablename}' --schema-only ${dbname} 기본적인 명령어는 이렇다. 자 우선 내가 보고자 하는 테이블의 DDL을 DBeaver를 이용해서 보면 이렇다. 이제 cmd(터미널)에서 DDL을 뽑아보자.. 위의 문법을 이용해서 짠 쿼리문은 이렇다. pg_dump -h localhost -p5432 -U postgres ..

어제오늘 포트포워딩을 걸어놓은 외부IP로 내부IP 접근이 안되서 왜 그런가... 엄청 머리를 썼다. 내 생각으로는 걸리는 게 없었는데.. 포트포워딩도 걸려 있고, 인바운도 규칙 등, 방화벽 처리도 다 했다.. 게다가 같은 외부IP인 다른 포트는 되는데, 특정포트만 안되던 것.. 아래와 같이.. 121.153.201.122 라는 외부IP에 포트를 여러개 걸어놓았는데, 그 중 8009포트는 되고 8010포트는 안되는 것이었다. 그래서 you get signal 홈페이지를 통해 포트 오픈여부를 체크하니, 둘 다 잘 오픈 되어 있다고 뜨는 것.. 그러던 중 같이 일하는 선임이 CMD를 통해 포트 오픈여부를 확인 할 수 있다고 하여서 확인 했더니, CMD에서는 8009는 오픈되어 있었고, 8010은 오픈이 되어 ..